여행자 life
2009.11.09 21:55 Edit

콧물까지 흘리며 울게 만든 영화는 아주 오랜만.
어린애가 부르는 "당신은 모르실거야"는 세상에서 가장 처연한 노래 중 하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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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행자 - 생각나는대로 덧붙이는 짧은 코멘트
이런 소재의 영화, 이런 '풍'의 영화들은 대개 억지 감동을 요구하는 순간이 적어도 한 번씩은 있기 마련이다. 신파와 통속으로 흐르고 마음이 불편해지는 순간 말이다. 그런데 이 영화는,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