으으, 왜 이리 추운지 모르겠어요.그... 이전 방명록 백업
2008.09.27 13:39 Edit
으으, 왜 이리 추운지 모르겠어요.
그동안 이 곳에서 얻을 수 있었던 보이지 않는 그 도움들을 이제사 감사드리려구요;
부디 뒤늦고 너무도 오랜만인 이 인사에 노여움(!)은 조금도 없으시기를- ;;
저도 어제는 하루가 내내 이리저리 너무 고통스러워서 마냥 쳐박혀 울고 싶었는데,
차마 세상이 그렇게 할 수가 없게 돌아가던지라 더더욱 힘겨웠어요.
갑작스레 추워진 날씨, 하지만 울지말고 더욱 씩씩해집시다. 몸도 마음도.
take care & cheers! :)
(근데 왜 노여움이라고 생각하셨을까. 그런 걸 느낄리가...)
울고, 울고, 울다보니까 분노가 치솟는 날이 오더군요.
그러다가 그 모든 게 시들해지는 날이 오겠지요.
그 후에 다시 웃다가, 울다가, 또 열내다가, 또 만사 시시했다가...
네. 어쨌든 우리 질기게 살아야지요. 이왕 사는 거 조금 더 그럴 듯 하게.
그래야겠죠.
Thanx. Cheers a lot, you kin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