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arnie's - guestbook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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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카드 받았어, 고마워
학교에서 좌절하고 질질 울면서 돌아오던 길에 받아서 그나마 좀 힘이 되어주었달까.
내가 너무 방심했던것 같음.
하여간 열심히 살자
Marnie
답글
2008.12.16 12:08:50
아 무사히 도착했구나.
뭔가 힘든 일 있었나보구만 카드가 위로가 되었다니 다행이다...
그래 우리 열심히 살아야지. (넌 충분히 열심히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만.)
잘 지내.

으으, 왜 이리 추운지 모르겠어요.
그동안 이 곳에서 얻을 수 있었던 보이지 않는 그 도움들을 이제사 감사드리려구요;
부디 뒤늦고 너무도 오랜만인 이 인사에 노여움(!)은 조금도 없으시기를- ;;

저도 어제는 하루가 내내 이리저리 너무 고통스러워서 마냥 쳐박혀 울고 싶었는데,
차마 세상이 그렇게 할 수가 없게 돌아가던지라 더더욱 힘겨웠어요.
갑작스레 추워진 날씨, 하지만 울지말고 더욱 씩씩해집시다. 몸도 마음도.

take care & cheers! :)
Marnie
답글
2008.09.30 13:30:47
어엇;; 방명록 확인하는 걸 잊어먹었네요. 절대 노여움이라든가 그런 거 아닙니다.
(근데 왜 노여움이라고 생각하셨을까. 그런 걸 느낄리가...)

울고, 울고, 울다보니까 분노가 치솟는 날이 오더군요.
그러다가 그 모든 게 시들해지는 날이 오겠지요.
그 후에 다시 웃다가, 울다가, 또 열내다가, 또 만사 시시했다가...

네. 어쨌든 우리 질기게 살아야지요. 이왕 사는 거 조금 더 그럴 듯 하게.
그래야겠죠.

Thanx. Cheers a lot, you kind.
잘 지내고 있나.
나는 학교 가기전 완전 폐인 생활 중.
일주일간 빡센 오리엔테이션 다녀오고.  앞으로 견뎌내야할 빡센 시간표에 좌절하고, 그 와중에 일요일에 집에서 파티 하려고 계획 중이다. 이 노무 학교 엄청나게 빡세서. 사실 내가 체코어만 제대로 한다면 내가 한국에서 대학 다닐때 보단 덜 빡셀것 같다만.
남들보다 시간이 두세배로 걸릴테니까 앞으로 정신차려야겠지. -_-
그치만 요새는 지금 안놀면 언제 노나 라는 정신으로 열심히 놀고 있다...
이 나이에 88년생들이랑 같이 학교 다니려니 참 거시기 하네. 그래도 다행이 이 학교는 나이먹어 오는 사람이 꽤 있어서, 동갑도 있고 나보다 나이 많은 사람들도 있어서 쫌 다행이랄까. 
나보다 한 두세살은 많아 보이는 애들이 동생들로 밝혀저서 살짝 충격이긴 하지만.
하여간 너나 나나
열심히 살아야겠다.
원상은
삭제 수정 답글
2008.09.25 09:26:42
엉 지금 보니 저기 위에 메뉴의 게스트 스펠링이 쫌 잘못되었고만
Marnie
답글
2008.09.25 21:13:08
너의 빡세고 빡센 오리엔테이션 일기는 잘 보았지. 오리엔테이션에서 수업이라... 음... 그래도 보람찼다니까 뭐.
나는 우리나라 대학의 희한한 선후배 문화는 경험해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지만 (죽어라고 도망다녔거든)
어쨌든 그런 건 없다니 좋구나.
아득한 88년생... 바야흐로 88년생이 대학에 가는 시대에 접어들었어... 무서워...

나는 여전히 새벽에 일어나서 출근하는 게 몸에 익지 않아서 아주 고역이다.
그리고 뭔가 허전하고 우울해서 매일 울면서 잠들고 있어.
그렇지만 곧 적응하겠지. 오래 할 일도 아니고.

ㅇㅇ 험난한 인생 열심히 삽시다.

오잉 게스트 스펠 진짜 틀렸었넹???
덕분에 수정했음 -_- / 고맙삼

좋다, 근데 어둡다.

옛날에는 어둠에 부담이 없었을지 모르겠지만

요즘은 조금만 어두워도 겁나 솔직히

진닝
삭제 수정 답글
2008.05.23 15:17:53
근데 덧 생각나는 건... 패트릭씨. 짧은 연애긴 하지만 실패하고 혹은 이런저런 일들로 굴을 파고 들어간 거 아닐까하는 속세인스러운 생각에서부터 출발해서..... 

차마 왜 이렇게 허무한 거냐고 물을 수는 없었어.
음악적으로는 굉장한 변화고 시도지만
인간적으로는 혹시...하고 슬그머니.
그래... 이렇게 팔짱끼고 보며 주제넘은 걱정을 할 필요는 없겠다. 
예술가에게 건강함을 바라는 건 무리이려나.

글쓰다가 고통때문에 이상한 행동을 할 때 언니가 날 보고 든 생각이 뭔지는 알겠다. 
   
아 어쨌든 패트릭 지지에는 변함없다는. 허나 닉 케이브를 롤 모델로 삼아주길.ㅋ
진닝
삭제 수정 답글
2008.05.23 23:10:34
'허나'와 '닉' 사이에 '마니는'을 넣어서 읽어주길
Marnie
삭제 수정 답글
2008.05.24 00:25:06

로사벨라 컬렉티브 많이 음울하지. 그래도 난 로사벨라 로큰롤보단 좋더라.

아니 걱정 안해도 된다고 봐. 패트릭은 분명 히히낙낙 잘 살고 있을거야. <- 왠지 확신
내가 파악한 그 사람은, 마음 어딘가 굴이 있어도 어쨌든 사랑받는 바람둥이로 잘 살거라고.
어떤 면에서는, 우리보다 건강할거야. 아마도.

돈으로 보나 분야를 넘나드는 활약으로 보나 역시 롤모델은 닉 케이브. 허허허

영휴형 공연 보고왔어

홍대에서 위치스에서 기타치던 사람하고 '치즈스테레오'라고

팀만들어서 꽤 오래 밴드하고 있던데...

앨범도 샀어

누나도 나중에 좋은 밴드 만들어서 공연하면 놀러갈께 ㅎ
Marnie
삭제 수정 답글
2008.03.04 23:42:58

오냐 알았다.

영휴오빠가 앨범도 냈어? 좀 부러운데.
너도 밴드 해야지. 너 공연하면 놀러가주마 ㅎ

내가 컴터 바탕화면에 너의 노래 두 곡을 저장해놨는데, 그걸 언제 언니가 들었었나 바.
좋더라면서,. 나도 끄덕끄덕. 솔직히 니가 허락만 해준다면 아는 사람들한테 들려주고 싶음. 
구멍 라이브 버전에선 피오나 애플을 떠올렸었는데 아마 내가 널 누구에게 비교하고 싶어져서 그랬을 거야. 그 정도로 대단해보였었으니까. 하지만 좀 더 냉정히 생각해보면 마니에게는 누구도 기준이 아니고 마니가 마니라는,,그래서 언젠가를 더 기대하게 돼/ 잘 지내시오.  
Marnie
삭제 수정 답글
2008.02.29 00:23:26
글을 고쳤구려 ㅋㅋ 피오나 애플이든 비욕이든 기분이 나쁘지는 않는데, 어디가 비슷한건지 그저 의아하기만 하다는. 음, 글쎄요 주변 사람들이 과연 좋아할까...???

DVD 슬쩍 봤는데 - 제대로 볼 용기가 안나서 - 적나라하게 이상해. 음질도 별로고... 아아 이거 진짜 줘야하는겨? 진짜? 풀썩.

잘 지내고 싶어. 응. 잘 지내도록 노력해야지.
잘 지내고, 조만간 얼굴 봅시다.
진닝
삭제 수정 답글
2008.02.29 16:07:16

ㅇ,ㅇ 그런 말 기분나쁠 수 있잖아. 그래서.ㅋㅎ 언니도 나도 누구누구 같다고 한 건, 누구누구에 비교해서 표현하고 싶었을 정도였으니까. 근데 그렇게 느껴졌다는 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고. 워쩄든 넌 멋지고 난 소심하다능.

dvd 줘요,

그려,,

진닝
삭제 수정 답글
2008.02.29 16:53:05

ㅇ,ㅇ 그런 말 기분나쁠 수 있잖아. 그래서.ㅋㅎ 언니도 나도 누구누구 같다고 한 건, 누구누구에 비교해서 표현하고 싶었을 정도였으니까. 근데 그렇게 느껴졌다는 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고. 그런데 열에 들떠 맘에 있는 걸 다 얘기해버리면 넌 날 헤픈 여자로 볼 거 같아서 ㅠㅠ 워쩄든 넌 멋지고 난 소심하다능.

dvd 줘요,

그려,,

진닝
삭제 수정 답글
2008.02.29 16:54:41
악! 게스트북은 글 수정이 안된다는 걸 까먹고 있었닥 오나전소심 다 들통나버리는 군. 쩝쩝. _-;
소심진닝
삭제 수정 답글
2008.02.29 17:00:13

어차피 다 들통난 마당에 소심줄을 놓고 말해야겠다. 어디가 비슷하냐믄 송라이팅에 담겨있는 뜨거운 진정성, 그리고 그게 듣는 사람한테 들려진다는 것,
그리고 피오나 애플은 목소리, 그리고 구멍 라이브 버전일 때 페이퍼백 같은 비정형의 리듬.   
도망,,,,,,,,,,후다닥,,,,,,,,,,,,,,,,

Marnie
삭제 수정 답글
2008.03.01 16:48:05

DVD 사운도 밸런스가 다 깨져서, 완전 이상함... 아 어디다 파묻어버리고 싶다. 어흑.

아마도 비교 대상이 내가 싫어하는 사람이었다면 싫어했겠지. 그렇지만 피오나 애플도 비욕도 좋아하니까 괜찮아. 그리고 사람은 새로운 것을 접하면, 자기에게 먼저 각인된 것들과 비교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해. 나도 그렇고. 무엇보다 세상에 새로운 건 없다는 거. ㅎ

나는 전혀 멋지지 않아요. 마찬가지로 소심한데다 습관성 게으름뱅이...

메신저라든가, 휴대폰이라든가 그런 것 하시나요.
비밀기능이 없어서요.

전 네이트 엠에쎈 휴대폰이 있어요.

알려주시면 안돼요?

Marnie
삭제 수정 답글
2007.11.10 14:48:47

안될리가요. 제가 무슨 신비주의도 아니고... (시도해도 물먹는다)
네이트 엠에쎈은 합니다.
엠에쎈은 방치된지 한참 지났고 네이트는 주말에만 컨셉이지만.

나제님 방명록에 남기도록 하지요~

다들 한번 만나고 싶어하는데 어쩔까?

합주실에서? 아님 그냥 잠깐만나봐?
Marnie
삭제 수정 답글
2007.10.17 00:39:10
나는 그냥 잠깐이 좋아.
대환
삭제 수정 답글
2007.10.17 09:11:13

그럼 토요일이나 일요일 어때 그리고 메일 확인좀...

핸폰좀 사!!!

이거 답답해서....
Marnie
삭제 수정 답글
2007.10.01 23:01:16

안그래도 요즘 살까 말까 생각 중이긴 하다만
이넘이 니가 돈대주냐??? 고것도 못 참고 뭐이 답답하다고 난리삼?

대환
삭제 수정 답글
2007.10.01 23:08:27

메일 확인해줘

답장보냈어

아 답답해 왜 초등학생들도 귀에 붙이고 다니는 핸드폰을 안사 왜? 왜? 도대체 왜?

대환
삭제 수정 답글
2007.10.01 23:10:21
나 고시텔 살아서 이거 볼라고 피시방 왔단 말이야

내 이렇게 까지 투자하는데 의심이나 하고 말야...-_
삭제 수정 답글
2007.10.16 10:42:11
드럼 진짜 안구해진다....

밴드합시다

연습실은 서초역이구요 꾸리꾸리한 냄새가 난답니다

관심있는 당신의 참여부탁드려요...

Marnie
삭제 수정 답글
2007.10.01 07:49:32
좀 더 자세한 정보가 필요하다 메일 연락처를 남겨라
Marnie
삭제 수정 답글
2007.10.01 07:51:40

019840@hanmail.net 이거 그대로임?

대환
삭제 수정 답글
2007.10.01 16:18:45

안녕하세요
저희밴드의 기타를 맡고 있습니다만
아직 맴버는 하나도 안모았어요
기타는 독학으로 7년정도 쳤습니다.
장르는 이것저것 안가리구요
연습시간은요 
제가 아직 학생이라 11월달까진 토.일 밖에 시간이 안되네요
개성있는 보컬이 일단 필요해서요....
011-9736-3600
머뭇거리지말고 지금 당장 문자주세요
메일은 1년에 한번도 안씁니다.
Marnie
삭제 수정 답글
2007.10.01 16:48:01

바보놈 -_- 난 지금도 핸펀이 없다.
나머지 멤버는 어뜨케 모으려고? 또 어중이 떠중이 모아서 다 같이 말아먹는거삼???
-_-+

대환
삭제 수정 답글
2007.10.01 16:57:12
베이스랑 드럼만 모으면 되지 뭐

나 글 올리고 있어

누나도 좀 올려봐

x1984x@empal.com

나제
삭제 수정 답글
2007.10.04 22:09:08

전 기타 친 지 2주째 접어듭니다요. 마히 라포헤의 <몬아무흐 몬아미>, <비앙, 비앙>, <라 플라쥬>를 연습중이예요. ㅎㅎ

그래도 '기타 보컬'정도의 이름표는 붙을까나요.ㅋㅋ

진닝
삭제 수정 답글
2007.10.05 01:27:39
공식 1호 빠순이 등록합니다.
Marnie
삭제 수정 답글
2007.10.05 02:34:43

나제/ 저는 캐날림 싱어송라이터 정도 이름표는 붙을... 수 있을까??? 나요...
         (급 어두워진다)

진영/ 이미 어린이에게 너무 많은 걸 베푸셨소. 황송해서 못 살겄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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